사주에서 배우자성과 배우자궁(일지)으로 읽는 애정운. 사랑의 성패를 못 박는 판정이 아니라, 사랑을 주고받는 나의 타고난 결을 이해해 관계를 더 다정히 가꾸도록 돕는 거울로 성찰합니다.
71개의 글
가게나 사업의 문을 여는 좋은 날을 고르는 개업 택일. 손 없는 날부터 주인의 사주까지 전통의 방식을 소개하되, 날짜가 성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시작을 다지는 마음의 기준점임을 성찰합니다.
사주에서 재성(財星)으로 읽는 재물운. 정재와 편재의 차이, 강약을 보는 법을 소개하되, 부의 크기를 못 박는 예언이 아니라 돈과 나의 관계를 이해해 지혜롭게 다루도록 돕는 거울로 성찰합니다.
사주에서 일간의 기운이 사람의 일생처럼 태어나고 자라고 스러지는 열두 단계, 십이운성. 사·묘·절 같은 단계도 흉이 아니라 휴식·잉태의 계절임을, 사계절처럼 우열 없는 순환으로 비공포로 풀어냅니다.
얼굴과 몸의 점 위치로 성품과 운을 풀어 온 동양 관상의 점 읽기. 길흉을 못 박는 판정이 아니라 나를 비추는 다정한 거울로, 외모를 흠잡지 않고 비공포로 소개합니다.
아기를 가질 무렵 꾸는 상징적인 꿈, 태몽. 용·호랑이·과일·꽃 같은 상징으로 새 생명을 맞이해 온 동아시아의 오랜 풍습을, 예언이 아니라 사랑으로 아이를 반기는 다정한 이야기로 소개합니다.
사주에서 특정 자리가 ‘비어 있다’고 보는 공망. 옛날엔 잃음·허무로 겁주던 것을, 그 영역에서만큼은 소유가 아니라 의미로 채우라는 다른 종류의 채움으로 비공포로 다시 읽습니다.
동양 궁합에는 띠로 보는 겉궁합과 사주 전체로 보는 속궁합이 있습니다. 무엇이 다른지, 왜 하나가 나빠도 낙담할 필요 없는지—궁합을 판결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거울로 성찰합니다.
사주에서 어려울 때 손 내밀어 주는 귀인·도움을 뜻하는 대표 길신, 천을귀인. 살(殺)이 아니라 복된 별로, 위기를 돕는 인연과 그 복을 스스로 키우는 법을 성찰로 소개합니다.
사주에서 예술·학문·정신세계로 깊이 파고드는 기질을 뜻하는 화개살. 옛날엔 고독·종교로 흐른다며 외롭게 보던 것을, 창작력·통찰·내면의 깊이라는 재능으로 비공포로 다시 읽습니다.
사주에서 이동·변화·먼 곳과의 인연을 뜻하는 역마살. 옛날엔 정착 못 하는 팔자로 겁주던 것을, 적응력·개방성·세계로 뻗는 기질이라는 강점으로 비공포로 다시 읽습니다.
사주에서 사람을 끄는 매력과 인기를 뜻하는 도화살. 옛날엔 특히 여성에게 흠처럼 씌우던 편견을 걷어내고, 표현력·친화력·예술적 끌림이라는 재능으로 비공포·비차별로 풀어냅니다.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위해 좋은 날을 고르는 동아시아의 결혼 택일. 손 없는 날부터 사주의 조화까지 전통의 방식을 소개하되, 날짜는 마법이 아니라 정성과 합의의 기준점임을 비공포로 풀어냅니다.
열두 해에 한 번, 띠를 따라 찾아온다는 동아시아의 삼재. 저주나 재앙이 아니라 무리한 걸음을 잠시 늦추고 건강과 관계를 살피라는 옛사람들의 다정한 주의등으로, 삼재표와 함께 비공포로 풀어냅니다.
풍수는 산 사람이 사는 집인 양택과 죽은 이를 모시는 묘지인 음택으로 나뉘며, 방위 적용과 혈장 규모에서 서로 다릅니다. 양택은 생활환경과 가운에, 음택은 후손의 발복에 관계된다고 전통적으로 보았고, 현대 도시에서는